★주말이나 휴일에 약속은 없는데 집 밖으로 나가고 싶은 분들 주목★
태생이 밖순이인 나는 쉬는날에 집에만 있는 걸 견딜 수가 없는데..
친구들이랑 만나면 한두시간만 잠깐 놀다 헤어지기가 애매해서
혼자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 편!
친구랑 노는 것도 좋지만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을 때 자주가는 나만의 힐링 장소 노들섬을 소개해볼까 한당
물론 한강공원이나 집 근처 공원도 좋지만
사람없는 곳으로 멀리 떠나고 싶은 날이 있다 (너무 멀리 말고..)
그래서 찾아낸 곳!
바로 노들섬♡
맨 처음 노들섬을 갔을 때는 9월 중순.
무더운 여름날이 지나고 날씨가 너무 맑은 날,
갑자기 밖으로 외출하고 싶은 충동에 어딜가지
열심히 서칭하다가 발견한 노들섬!
이름부터 왠지 한적한 느낌이어서 단번에 가는 경로를 알아봤다
우리집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약 40분!
용산구에 있는 노들섬으로 돗자리와 책을 가지고 갔다
마치 외국처럼 돗자리를 펴고 책을 읽거나 피크닉을 온 사람들도 있었고
아이들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딱 내가 원하는 한적하면서도 여유로운 공원느낌~
잔디도 관리가 참 잘되어 있었고 앞에 보이는 한강이 반짝반짝☆
나도 귀에는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들으며 책을 보는데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늘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사람들ㅎㅎ
정말 기분전환하기 딱 좋은 한강공원인거 같다
나만 알고 싶지만 나처럼 혼자 힐링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공유~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사람들,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얘기를 나누는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기분이 나른해졌다~
이번엔 10월에 간 노들섬!
제법 날씨가 쌀쌀해져서 옷을 두툼하게 입고 담요도 들고 갔다ㅎㅎ
노들섬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노들 스펠링 포토존!
노들섬 근처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피자집이나 분식집이 있어서
출출하다면 여기서 해결할 수도 있다
제법 가을향기가 나는 노들섬~
갈대가 살랑살랑거렸다
9월에 갔을 때보다는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지만
그 나름대로 찬바람의 운치가 느껴졌다
서울 혼자 갈만한 곳을 찾고 있다면 노들섬 만한 힐링장소가 없는 거 같다ㅎㅎ
복잡한 머리 속도 정리하고 시원한 강바람 맞으면서
책을 읽으니 답답한 마음이 좀 풀리는 기분~
이제는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자주 못갈 것 같지만
다시 봄이 다가오면 바로 노들섬가서 힐링해야지 :)
서울 혼자 가기 좋은 곳 '노들섬'에서 힐링하기♡
일상에서 찾는 소소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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